대우건설 안전직 신입사원이 배치된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공장 현장 |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대우건설은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 현장실무교육(OJT)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6주간의 입문·직무교육을 마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42명을 국내외 현장에 배치해 3개월간 OJT를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건축 사업 분야 신입사원들은 지난 23일 국내 전국 15개 현장에, 토목·플랜트·안전 분야 신입사원들은 25일 해외 현장 8곳에 배치됐다.
대우건설은 "과거에도 해외 OJT 프로그램을 통해 다수의 글로벌 전문가를 배출했으나 대주주 변경 및 코로나 팬데믹 등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로 약 10년간 운영이 중단됐다"며 "최근 해외 수주 확대와 해외 사업 비중 증가에 따라 해외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프로그램을 재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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