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주유소 실태점검. 사진|강원특별자치도 홍천소방서 |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홍천소방서(서장 이강우)는 지난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개월간 겨울철 일반주유소 안전관리실태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폭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주유 중 엔진 정지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는 관내 일반주유소 22개소를 불시 방문해 ▲주유취급소 위치·구조·설비 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 취급기준 및 변경허가 위반 여부 ▲정기점검 이행 여부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대기실 화기 취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일반주유소 실태점검. 사진|강원특별자치도 홍천소방서 |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 21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관계인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강우 홍천소방서장은 “주유소는 다량의 위험물을 취급하는 시설로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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