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육군사관학교 제82기 졸업식이 오늘(27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대장) 주관으로 서울 노원구 육사 화랑연병장에서 열렸습니다.
졸업생 254명(외국군 수탁생 4명 포함)은 전공에 따라 이학사, 문학사, 공학사와 함께 군사학사를 복수학위로 취득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육사 최초로 전 생도가 드론 집중훈련을 받아 드론 운용과 조종 능력을 갖췄습니다.
대통령상은 종합성적 1위를 기록한 최대성 소위(보병)가 받았고, 국무총리상은 이동탁(보병), 국방부장관상은 맹건우(보병), 육군참모총장상은 임지후(보병), 대표화랑상은 정영우(보병) 소위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졸업생들은 다음 달부터 각 병과학교에서 신임 장교 지휘참모과정 교육을 수료한 뒤 6월 말 야전부대로 배치됩니다.
해군사관학교 졸업식도 열렸습니다.
해군은 오늘(27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중장) 주관으로 제80기 해군사관생도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생도 117명과 여생도 16명, 외국군 수탁생도 4명 등 총 137명이 졸업했습니다.
생도들은 이후 병과별 초등군사반 교육을 받고 각급 부대에 배치돼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대통령상은 종합성적 최우수자인 박종원 사관생도(24·함정), 국무총리상은 김연서(22·항공), 국방부장관상은 이영현(22·함정), 합동참모의장상은 조룸빈(23·함정) 사관생도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해군사관학교 앞 해상에는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DDG, 7,600톤급)과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 1만4,500톤급), 손원일급 잠수함 김좌진함(SS-Ⅱ, 1,800톤급), 한국형 상륙기동장갑차(KAAV) 등 해군·해병대를 대표하는 주요 전력이 배치돼 생도들의 졸업을 축하했습니다.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사관생도 #장교 #졸업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