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우드 2026' 내 현대L&C 부스 전경. 현대L&C |
인디아우드는 2년마다 열리는 인도 대표 가구·기자재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대L&C는 지난 2024년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참여한다.
현대L&C는 이번 박람회에서 면적 126㎡(약 4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인조대리석 '하넥스' ▲인테리어 필름 '보닥' ▲맞춤형 가구용 필름 '보닥 데코' ▲상업용 바닥재(LVT·VCT) ▲보드형 벽장재 '보닥 스톤보드' ▲TPO 방수시트 등 내·외장재 전반을 아우르는 13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인조대리석, 인테리어 필름을 앞세워 인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온 현대L&C는 제품 라인업 확장과 현지 신규 판로 확대를 통해 인도 프리미엄 건자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L&C 관계자는 "인도 정부의 도시 인프라 개발 기조와 현지 프리미엄 주택 수요의 증가 등으로 인도 프리미엄 건자재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라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제품 경쟁력을 통해 점차 고급화되고 있는 인도 건자재 시장에서 프리미엄 종합 건자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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