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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해 유인우주선 2회 발사…2030년 이전 달 착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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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2030년 이전 중국인 최초 달 착륙을 목표로 올해 유인우주선 2회 발사와 화물선 1회 보급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유인우주공정판공실은 오늘(27일) "‘15차 5개년 계획’에 따라 우주정거장 응용·발전과 유인 달 탐사 두 가지 핵심 임무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현재 우주정거장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그간 6차례 유인 비행과 267개 과학·응용 프로젝트를 수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창정 10호 로켓과 멍저우 유인우주선, 란웨 달 착륙선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밖에 홍콩·마카오 출신 우주비행사의 첫 임무 수행과 선저우 23호 승무원 1명의 1년 장기 체류 실험을 추진하고, 파키스탄 우주비행사의 단기 임무 참여 등 국제 협력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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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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