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을 실천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캡션 / 고봉석 기자, 순창군청 전경 ) |
[스포츠서울 l 순창=고봉석 기자] 전북 순창군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을 실천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에너지 분야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대상으로 한다. 과거 1~2년간의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절감할 경우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된 포인트는 연 2회 현금 또는 카드 포인트로 전환해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다음으로 자동차 분야는 참여 전후 자동차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7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주민들이 탄소중립을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에너지 절약과 인센티브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성장 실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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