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000080)는 품절 대란을 일으킨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활용한 주류 ‘두쫀쿠향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두쫀쿠향에이슬은 두쫀쿠 특유의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향미를 구현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제품 포장 역시 초콜릿과 피스타치오의 브라운, 그린 컬러를 조합했다. 알코올 도수는 12도로, 360㎖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대학교 신학기 시즌에 맞춰 다음 달 3일부터 전국 대학가를 비롯한 중심 상권,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최근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두쫀쿠가 베이커리와 음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산되는 가운데, 업계 최초로 두쫀쿠를 주류로 선보이며 MZ세대를 공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새로운 시도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기존 소주의 틀을 벗어난 과일소주 ‘에이슬’ 시리즈로 다양한 한정판 제품들을 출시해왔다. 앞서 비타500에이슬, 메로나에이슬, 아이셔에이슬, 핵아이셔에이슬 등 색다른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노현영 기자 nonsto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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