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이 일본의 아이돌이자 배우인 미치에다 슌스케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에 출연하며 국내외 인지도를 확보했다. 특히 차기작 개봉을 앞두고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일본 아이돌 그룹 나니와 단시의 멤버로, 2026년 1월 도쿄돔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아이돌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넘버즈인 측은 미치에다 슌스케의 이미지가 피부 고민을 숫자로 구분해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넘버즈인은 화보를 통해 제품의 특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인터뷰를 통해 "평소 피부 고민에 맞춰 넘버즈인 제품을 사용해왔는데, 브랜드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그중에서도 5번 팩을 즐겨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언급하며, "피부 고민에 따라 번호로 마스크팩을 고를 수 있는 것이 브랜드의 특징이다. 각자의 고민에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넘버즈인은 이번 앰버서더 발탁과 함께 일본 시장 전개를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 CM 발표회를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및 주요 제품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미치에다 슌스케와 협업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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