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정보유출, 3천367만건보다 커질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 사고에 관한 민관 합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인정보 규모는 정부가 당초 추정하던 대로 3천300만건을 넘어서고 범인이 들여다본 배송지 주소 등의 정보는 1억5천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쿠팡 캠프 모습. 2026.2.10 yatoya@yna.co.kr/2026-02-10 14:05:20/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저작권자> |
쿠팡Inc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88억3500만달러(12조8103억원)로 전년 동기인 79억6500만달러(11조1139억원) 대비 11% 증가했다고 27일(한국시간) 공시했다.
반면 4분기 영업이익은 800만달러(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3억1200만 달러(4353억원) 대비 97% 감소해 영업이익률이 0.09%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600만달러(377억원)으로 나타났다.
연간 영업이익은 4억7300만달러로 전년(4억3600만달러) 대비 8% 증가했다. 원화 환산 기준으로는 6790억원으로, 전년(6023억원) 대비 12.7% 늘었다. 다만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 1.46%에서 1.38%로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2억1400만달러(3030억원)로, 연간 순이익률은 0.61%를 기록했다.
아주경제=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