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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런 : 더 아시안 하이웨이 마라톤 대회' 접수시작 '유라시아 잇는 아시안 하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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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여의도공원 개최 확정, 2월 27일부터 선착순 5,000명 모집
피스월·미션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 구성 및 기념품 패키지 제공
아시아경제

‘2026 지구런 : 더 아시안 하이웨이 공식 포스터.


사단법인 피스런은 오는 5월 30일(토)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되는 '2026 지구런 : 더 아시안 하이웨이(The Asian Highway)' 의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지구런은 주관사를 기존 사단법인 행복한동행에서 사단법인 피스런이 새롭게 이어받아, 행사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통해 새롭게 출발한다. 지구런이 지켜온 가치와 정체성은 유지하되, 보다 확장된 메시지와 스케일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콘셉트의 러닝 행사로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사단법인 피스런은 이번 대회의 메인 콘셉트를 '한반도를 넘어 유라시아 대륙으로, 두 발로 이어지는 길'로 설정하고, 이를 상징하는 타이틀 '더 아시안 하이웨이(The Asian Highway)'를 공개했다. 이에 맞춰 대륙을 횡단하는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키비주얼과 현장 콘텐츠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안 하이웨이(Asian Highway)'는 아시아 주요 국가와 도시를 연결하는 대륙 횡단 국제 도로망(아시아 고속도로망)을 의미한다. 아시아 32개국을 그물망처럼 잇는 총연장 약 14만 km 규모의 거대한 국제 고속도로망으로, 우리나라 역시 도쿄에서 한국을 거쳐 불가리아로 이어지는 아시안 하이웨이 1호선(AH1)과 부산에서 러시아를 거쳐 조지아로 이어지는 6호선(AH6)의 주요 경유지로 포함될 예정이다.

국가와 지역을 넘어서는 협력, 곧 평화와 화합이 필요하고 서로 다른 지역을 '하나의 길'로 연결하는 아시안 하이웨이의 개념은, 지구런이 지향해 온 '연결'과 '평화'의 가치를 '달리기'라는 실천 방식으로 풀어낸 상징적 키워드다.

지구런은 그동안 평화의 가치를 중심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온 러닝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조국의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를 후원하고, 그들의 정신과 메시지를 대중과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러한 방향성은 2026년 대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강화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마라톤 외에도 평화의 메세지를 담을 수 있는 피스월, 포토존, 이벤트 룰렛 등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제공된 팔찌에 이벤트 참여 스티커를 부여 받고, 이를 인증하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현장 체험과 미션 이벤트를 통해 재미와 메시지 전달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것이 주최 측의 취지다.

또한 참가자들 사이에서 '가성비 마라톤'으로 불릴 만큼 풍성한 기념품과 다양한 기업 후원, 다채로운 부스 콘텐츠로 호평을 받아온 지구런의 강점 역시 이번 대회에서 한층 확대된 구성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1차 참가 접수는 금일 27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지구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공식 티셔츠, 완주 메달, 배번호, 손목 아대 등 기념품이 제공되며, 전체 기념품 라인업은 추후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개 코스로 운영되며, 각 코스의 세부 루트는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피스런 관계자는 "2026 지구런은 단순한 마라톤을 넘어, 한계 없이 연결되는 길을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달리지 못할 길은 없다]는 부제를 통해, 국경·이념·세대를 넘어 모두가 자유롭게 오가고 인사하며 함께 달리는 지구런만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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