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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집값 100주 만에 하락 전환…강남3구·용산 동반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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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즘 [부동산 뉴스]
서울 전체 상승폭 4주 연속 둔화
리츠 시총 10조 돌파 목전
서울시, 이주비 500억 융자 나서
서울경제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강남 100주 만에 하락 전환: 강남구 아파트값이 2024년 3월 이후 100주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0.06%)로 돌아섰다. 서초구(-0.02%)와 송파구(-0.03%)도 동반 하락하며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전역으로 조정이 확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리츠 시장 반등 신호: 국내 상장 25개 리츠 합산 시총이 9조 9856억 원으로 10조 원 돌파를 목전에 뒀다. 주요 리츠의 예상 배당수익률이 연 5~8%에 달하고 하나오피스리츠 등 신규 상장 움직임도 감지되면서 저평가 매력과 고배당을 동시에 겨냥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주비 500억 긴급 지원: 서울시가 대출규제로 이주비 조달이 막힌 정비사업지를 위해 올해 500억 원 융자 지원에 직접 나선다. 올해 이주 예정 43곳 중 91%인 39곳(3만 1000가구)이 타격을 받고 있어 착공 지연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콧대높던 강남부터 낙폭 확대…“4월까지 조정 이어질것”

- 핵심 요약: 강남구 아파트값이 2024년 3월 이후 100주 만에 하락 전환(-0.06%)했다.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전용 108㎡ 호가가 지난해 6월 70억 원에서 62억 원까지 내려앉았고, 매수자 눈높이는 60억 원에 맞춰져 있다. 서초구(-0.02%)는 100주 만에, 송파구(-0.03%)는 47주 만에 각각 하락 전환했으며 용산구(-0.01%)도 101주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KB국민은행 박원갑 수석전문위원은 “상급지인 강남3구의 하락은 서울 전역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짚었으며,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매물 잠김으로 수급이 타이트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 ‘6300피’ 달리자 움츠렸던 리츠 ‘꿈틀’…시총 10조 눈앞

- 핵심 요약: 국내 상장 25개 리츠 합산 시총이 9조 9856억 원으로 1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SK리츠·롯데리츠·ESR켄달스퀘어리츠 등 3곳이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고, 대표 리츠 ETF인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에는 올해만 2066억 원이 순유입되며 5.68%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요 리츠 예상 배당수익률은 연 5~8%에 달하며,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오피스리츠’ 공모를 시작하는 등 신규 상장 움직임도 재개됐다. 국토교통부도 유상증자 제도 개선 등 리츠 시장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를 추진 중이라는 점에서 시장 반등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3. 오세훈 “정비사업 이주비 500억 지원…주거안정 지킬 것”

- 핵심 요약: 서울시가 대출규제로 이주비 조달이 어려운 재개발·재건축 사업지를 위해 올해 500억 원 융자 지원에 직접 나선다. 정부의 6·27, 10·15 대책으로 1주택자 이주비 LTV가 40%(최대 6억 원)로 강화됐고 다주택자는 LTV 0%로 대출이 원천 차단되면서 올해 이주 예정 43곳 중 91%인 39곳이 타격을 받는 상황이다. 단지당 최대 200억 원, 금리 연 4~5%로 3월 접수·4월 심사·5월 집행 일정이며, 서울시는 향후 3년 내 8만 5000가구 착공과 2031년 31만호 목표 달성을 위해 이주비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아울러 정비사업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을 3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4. “DSR 미적용”…규제 비웃는 농지대출

- 핵심 요약: 전국 단위농협과 NH농협은행의 농지담보대출이 지난해 말 기준 82조 901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상에서는 ‘DSR 적용 없이 LTV 80%까지 대출 가능’이라는 광고가 넘쳐나며 가계대출 규제 우회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농지법 개정 이후 농지 가격과 거래량이 40% 이상 급락했으며 연체율 상승을 유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투기를 강하게 질타한 가운데 당국 차원의 실태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5. HDC현산·제일 컨소, 인천 부평 굴포천역에 3016가구 대단지 공급

- 핵심 요약: HDC현대산업개발·제일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부평구 굴포천역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3016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조성한다. 총 공사비 1조 602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GTX-B 노선 계획과 연계돼 광역 접근성 개선 기대감이 높은 프로젝트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즌2’ 정책 기조에 따른 대표 사례로, 프로젝트 리츠 방식으로 진행돼 재무 안정성과 투명한 사업 관리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정부는 2030년까지 5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관련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절차를 개선하고 있다.

6. AI가 입주민 이동패턴 분석 ‘주거단지 전용 셔틀’ 첫발

- 핵심 요약: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아파트 단지에 AI 기반 수요응답교통(DRT) 서비스를 도입한다. DRT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객 요청에 따라 차량 경로가 실시간 조정되는 서비스로, 현대차·기아가 2019년부터 운영한 ‘셔클’ 플랫폼으로 기술 검증을 마쳤다. 우선 도입 대상은 압구정 2구역 등 대규모 도심 단지이며, 향후 다양한 AI 모빌리티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대규모 정비사업 확대에 따른 교통 수요 충족과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라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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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성예현 AX콘텐츠랩 기자 jb154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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