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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 이사장, 건물 10채 등 재산 75억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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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사장, 아파트 분양권 등 현직 재산 1위
최영찬 법제처 차장 건물 4채 55억 신고
현수엽 복지부 대변인 2주택자 42억 신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억대 주식 보유


서울신문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국정기획위원회 제공


국정기획위원장을 지낸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건물 10채를 포함해 75억원대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이 이사장을 비롯해 지난해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의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120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신규 임용 10명, 승진 67명, 퇴직 41명이다.

현직자 재산 1위는 다수 부동산을 보유한 이 이사장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원장 출신 이 이사장은 55억원 1800만원의 건물, 16억 6000만원의 예금, 5억 300만원의 토지(6필지)를 포함해 모두 75억 7800만원을 신고했다. 보유한 주택 및 건물로는 본인 명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분양권(23억원), 배우자 명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아파트, 이매동 아파트 전세권(11억 5000만원), 서울 종로구 창신동·영등포구 상가(7억 5700만원) 등이 포함됐다. 2000만원짜리 초상화·고서도 신고 재산 명단에 올랐다.

현직자 재산 2위는 최영찬 법제처 차장으로 서울 강남 주택 한 채를 포함한 건물 4채를 신고했다. 재산 3위는 2주택을 신고한 현수엽 보건복지부 대변인으로 이 중 한 채는 서울 강남에 뒀다. 두 사람은 반도체 대표주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를 나란히 보유했다.

최 차장은 부부 공동명의 서울 서초구 반포동 힐스테이트(22억 8700만원)와 배우자 명의 강남구 대치동 빌딩(10억 7600만원)과 영등포구 여의도동 오피스텔(1억 9300만원), 세종시 나성동 오피스텔 전세권(1억 2500만원) 등 건물 4채(36억 8100만원)와 2억원 상당 토지 등 총 54억 7117만원을 신고했다. 그는 삼성전자 등 7억 7400만원 상당의 주식도 공개했다. 현 대변인은 부부 공동명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다세대 주택(8억 1000만원), 본인 명의 세종시 나성동 아파트(6억 9700만원), 주식 6억 7400만원, 예금 13억원 등 총 재산 42억 2400만원을 신고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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