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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700만 앞둔 '왕사남', '천만 대업'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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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700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27일 0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20만 479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73만 33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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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훈과 유해진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쇼박스]



개봉 20일 만에 600만 관객을 넘어섰던 '왕과 사는 남자'는 문화가 있는 날 수혜까지 누리면서 700만 돌파를 눈 앞에 뒀다. 예매율도 1위다. 사전 예매량만 32만 명이 넘는다. 식지 않는 흥행 열기 속 오는 28일 토요일 오전 중 700만 돌파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월 2일이 대체 공휴일이며, 스코어에 큰 영향을 끼칠 신작 개봉이 없다는 점에서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영화'에 등극할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탁월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했다.

특히 관록의 배우 유해진과 단종 그 자체가 된 박지훈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가슴 아픈 서사 속 신들린 열연을 펼쳐 극찬을 얻었다. 단종 역을 위해 15kg 체중 감량을 하고 외형과 목소리에 변화를 줬을 뿐더러 깊은 눈빛으로 놀라운 연기력을 뽐낸 박지훈은 '단종의 환생'이라 불리며 일명 '단종 오빠'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2위는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주연의 '휴민트'로, 같은 날 2만 1897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169만 7542명을 기록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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