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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호이안서 누리는 '4色 럭셔리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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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이아나 리조트 앤 골프' …4㎞ 이르는 청정해변 품은 '올인원 휴양지'
호이안 인근, 다낭공항서 한시간이면 닿아…초호화 호텔·5성급 레지던스 1000여 객실
'호텔 앤 스위트'서 프라이빗 럭셔리 휴식…'뉴월드 비치 리조트'에선 '호캉스' 제대로
연인부터 대가족까지 숙박 옵션도 다채…20여개 레스토랑·바, 미식 탐험·파티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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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아나 리조트 앤 골프 호이아나 호텔 앤 스위트 객실. [사진=호이아나 리조트 앤 골프]


베트남 중부 해안선은 언제나 여행객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그중에서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호이안은 시간이 멈춘 듯한 고즈넉한 풍경을 품어 여행객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곳 호이안 인근에 럭셔리 휴식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거대한 '복합 리조트'가 여행객들 발길을 붙잡고 있다. 바로 '호이아나 리조트 앤 골프(Hoiana Resort & Golf)'다.

다낭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한 시간, 다낭 시내에서도 45분이면 닿는 호이아나 리조트는 '올인원 휴양지'로 꼽힌다. 총 4㎞에 이르는 청정 해변을 끼고 조성된 이곳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초호화 호텔과 5성급 레지던스를 중심으로 1000개 넘는 객실과 스위트, 빌라를 갖췄다.

호이아나 리조트는 여행의 목적과 동반자에 따라 최적의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호이아나 호텔 앤 스위트'는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휴식을 원하는 연인이나 부부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전 객실이 여유로운 스위트룸으로 구성됐으며 곳곳에 스며든 베트남 전통 예술과 현대적인 세련미, 여기에 탁 트인 전망과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는 '제대로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을 확실히 안기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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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아나 리조트 앤 골프 뉴월드 호이아나 비치 리조트 객실. [사진=호이아나 리조트 앤 골프]


호캉스의 진수를 맛보고 싶다면 '뉴월드 호이아나 비치 리조트'로 발걸음을 옮기면 된다. 이곳은 활기찬 아시아의 에너지와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객실이다.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을 바라보며 고요한 오션뷰를 만끽할 수 있고, 전용 라운지 이용 혜택과 세련된 다이닝 옵션까지 제공해 머무는 내내 오감을 만족시킨다.

가성비와 실용성을 두루 갖춘 '뉴월드 호이아나 호텔'은 활동적인 여행을 즐기는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다. 전용 발코니 너머로 베트남 중부의 고요한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또한 리조트 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부대시설 접근성도 뛰어나다.

'호이아나 레지던스'는 아이를 동반한 대가족 단위 여행객이 머물기에 최적화돼 있다. 가벼운 스튜디오 타입부터 넓은 거실과 주방을 갖춘 3베드룸까지 다채로운 공간 구성을 자랑한다. 5성급 리조트의 화려함 속에서도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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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아나 리조트 앤 골프서 맛보는 다양한 미식. [사진=호이아나 리조트 앤 골프]


이제 잠들었던 미각을 깨울 차례. 객실 문을 열고 나가보자. 리조트 안팎으로 포진한 20여 개 레스토랑과 바는 매 끼니를 설레는 미식 세계로 이끈다. 그 덕분에 머무는 동안 매 끼니가 새로운 미식 탐험이 된다.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이는 '오스테리아'에선 지중해 특유의 여유로운 다이닝을 만끽할 수 있으며, 신선한 바다의 풍미가 가득한 '시푸드 쉑'과 프리미엄 숯불 그릴 요리 전문점 '더 그릴' 등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미식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니 굳이 리조트 밖으로 맛집을 찾아 헤맬 이유가 없다.

배를 든든히 채웠다면 부지런히 몸을 움직일 시간이다. 가족 단위 투숙객이라면 아이들 혼을 쏙 빼놓는 키즈 클럽 '플레이'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다. 활동적인 휴식을 원한다면 피클볼 코트에서 땀을 흠뻑 흘려보자. 여정에 지쳤다면 최고급 웰니스 스파에 몸을 뉘여 뭉친 근육을 녹여내는 것도 완벽한 재충전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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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아나 리조트 앤 골프 내 엔터테인먼트 허브인 '녹스 비치 클럽'은 밤에 화려한 파티의 장이 된다. [사진=호이아나 리조트 앤 골프]


해가 지면 호이아나의 매력은 또 다른 색으로 빛난다. 리조트 내 엔터테인먼트 허브인 '녹스 비치 클럽'은 밤에 화려한 파티장이 된다. 대형 수영장과 특색 있는 레스토랑, 바가 어우러진 이곳은 감각적인 비트의 음악과 시그니처 칵테일이 더해져 투숙객들에게 잊지 못할 호이안의 밤을 선사한다.

로맨틱한 밤의 여운을 남기고 싶다면 호이아나 호텔 앤 스위트 16층 루프톱 '디 엣지'로 가보자. 발아래로 펼쳐지는 광활한 밤바다와 멀리서 반짝이는 호이안의 야경이 파노라마로 안겨온다. 여행객의 발걸음을 붙잡기에 이보다 더 완벽한 마침표는 없다.
아주경제=강상헌 기자 ksh@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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