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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120명 재산공개…'이 대통령 정책멘토' 이한주 75.8억 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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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해 작년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120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현직자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인사는 이한주 이사장이었습니다.

이 이사장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본인 명의 아파트와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배우자 명의 상가 등 건물로 55억여 원을 신고했습니다.

여기에 예금(16억 6천만 원)과 골동품 2천만 원 등을 더해 본인과 가족들의 명의로 총 75억 7,852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어 최영찬 법제처 차장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 아파트와 서울 여의도 오피스텔 등 36억 8천만 원가량의 건물과 예금(8억 3천만 원), 증권(7억 7천여 만원) 등 54억 7천만 원가량을 신고해 2위에 올랐습니다.

3위는 현수엽 보건복지부 대변인으로 세종시의 자기 명의 아파트와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부인과 공동명의 다세대주택 등 15억 원가량의 건물과 예금(13억여 원) 증권(6억 7천여 만원) 등 본인과 가족 명의로 42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퇴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인사는 노도영 전 기초과학연구원장으로 종전보다 6억여 원가량 준 170억여 원을 신고했습니다.

한편, 최재해 전 감사원장의 재산은 4억 3천만 원가량으로 기존보다 3백만 원가량 줄며 변동 폭이 크지 않았습니다.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이한주 #최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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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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