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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AI가 자동으로 이자 줄여주는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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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가 AI 에이전트가 사용자 대신 이자를 최대로 줄여주는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소득 증가, 대출 상환 등으로 인해 신용 등급이나 신용 점수가 오르면 대출 고객이 은행 등 금융사에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그간 금리인하요구권은 고객이 직접 금융사별로 신청해야 해 제도 자체를 모르거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뱅크샐러드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한 번의 동의 등록으로 금리인하 과정을 전면 자동화하고, 이자를 최대로 줄여 편의성과 실질 금리 부담을 낮춰준다.

사용자가 뱅크샐러드 앱 내 금리인하요구권 이용에 동의하면 에이전트가 고객 대신 금융사에 금리인하를 요청해 결과를 안내한다. 금리 인하에 성공할 경우 즉시 낮아진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이후에도 AI 에이전트가 고객의 대출 데이터를 분석해 금리 인하가 가능한 최적의 시점을 찾아내고, 자동으로 금리인하를 신청해 지속적으로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뱅크샐러드는 금리인하요구권 실행 전 신용점수 올리기 기능을 자동 적용해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고객의 신용점수를 한 차례 높인 후 금리인하를 신청해 금리를 내릴 수 있는 확률을 최대로 높였다.

뱅크샐러드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는 금융 마이데이터뿐 아니라 공공 마이데이터까지 활용해 고객의 신용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고, 신용점수를 최대로 올려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 금리를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이용한 중·저 신용자 중 최고 상승 폭은 226점으로 나타나 가심사 대출 승인 데이터 기준 예상 금리가 4.6%p 낮아질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기도 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를 통해 고객 대신 자동으로 대출 금리를 낮춰주고,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줄여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AI 에이전트로 불편한 금융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고객의 금융 생활에서 가장 유리한 의사결정을 돕는 방향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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