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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성공 사례 시상…앤어워드, “국가 AI·AX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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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6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제19회 앤어워드 시상식이 진행됐다. 〈사진=강성전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인공지능(AI)·데이터 산업 전문 시상식인 제19회 앤어워드가 열렸다. 디지털 서비스·디지털 광고 등 2개 부문(15개 세부 분야)에서 AI 혁신 성과를 발굴·시상했다. 행사를 기반으로 AI 기반 창의적 성과 확산과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국가 AI·인공지능 전환(AX)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26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제19회 앤어워드 시상식이 진행됐다. 기관, 학계, 언론사, 기업 수상사 등을 포함해 약 300명이 참석했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와 앤어워드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AI·데이터 산업 어워드 행사다. 디지털·AI 기반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발굴·시상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2007년 '대한민국 디지털미디어 어워드'로 시작해 2011년 '앤어워드'로 명칭을 바꾸고 매년 진행해 왔다.

이날 행사는 디지털 서비스, 디지털 광고 등 2개 부문에서 15개 세부 분야를 시상했다.

디지털 서비스 부문에서는 △리노커뮤니케이션즈가 'B world 홈페이지 리뉴얼 및 메뉴 개선'으로 전자신문사장상 △뉴턴그룹이 '플래닛 뉴턴(PLANET NEWTURN)'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주식회사 듀오톤이 '코레일 서울역 TIDS 디지털사이니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디지털 광고 부문에서는 △디스트릭트코리아가 '플로우, 그 이후: 엉터리 공연(FLOW, Thereafter: A Misinterpretation Performance)'으로 한국문화정보원장상 △차이커뮤니케이션이 'G락페 캠페인'으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장상 △몽규가 '포스코 스틸러브유(Steel Love You)'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재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라이트브레인 황기석 대표에게 돌아갔다. 컨셉 디자인 어워드 골드는 곽은진·김나현·한혜지 팀이 '창문형 인터페이스 기반 브랜드 모빌리티 MOVO'로 수상했다.

박수인 한국디지털기업협회 회장은 “이제 디지털은 더 이상 특정 산업만의 영역이 아니라, 모든 산업의 기반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앤어워드를 통해 서로의 성과를 배우고 새로운 협업을 모색해 대한민국 디지털 산업의 또 다른 10년을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제19회 앤어워드 수상내역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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