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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퇴원환자 돌봄·신혼청년가구 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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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올해부터 의료기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이는 통합돌봄이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안입니다.

이에 구는 최근 삼성서울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6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구민 건강을 살필 계획입니다.

아울러, 퇴원환자 돌봄과 함께 기존 방문진료·방문간호, 장기요양, 생활 및 주거지원 등을 연계한 선제적 통합돌봄 체계를 실현할 방침입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 관내 의료기관-지자체 공동 협력 모델을 구축해 구민들의 안심 일상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남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혼부부·청년 가구에 전월세 대출이자를 각각 최대 300만원과 2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신청은 다음달(3월) 9일~4월 10일까지 구청 제1별관 주택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받으며, 올해는 지급 일정을 앞당겨 5월부터 지급할 예정입니다.

[최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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