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건설기계는 현대(HYUNDAI)·디벨론(DEVELON)·엔진 등 3개 부스를 운영하고 23~40톤(t)급 중대형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 9종(현대 5종·디벨론 4종)을 공개한다. 신모델에는 최신 인공지능(AI) 무인 자율화 설루션 ‘리얼엑스’를 탑재해 시연도 진행한다.
HD건설기계가 글로벌 건설기계 전시회 콘엑스포2026에서 공개하는 현대 차세대 신모델. /HD건설기계 제공 |
현대 부스에는 차세대 굴착기 라인업 ‘HX 시리즈’ 5종과 휠로더, 굴절식 덤프트럭(ADT), 콤팩트 장비 등 대표 기종 22대를 전시한다. 디벨론 부스에서는 차세대 굴착기 라인업 ‘NextGen 시리즈’ 4종과 북미 맞춤형 전략 모델 등 대표 기종 21종을 공개한다. 운전석에 직접 앉아 시연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한다.
엔진 부스에서는 1.1리터급 전자식 초소형 DA11 엔진, 차세대 신모델에 탑재된 DX05·DX08 엔진, 초대형 굴착기용 DX22 엔진 등 산업용 엔진 전체 라인업과 수소 엔진·고성능 배터리팩 등 차세대 파워트레인을 최초로 공개한다.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은 “이번 전시는 기술과 품질에 엄격한 북미 시장에서 차세대 신모델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무대”라며 “첨단 AI 기술과 독자 개발 엔진으로 무장한 차세대 신모델을 앞세워 북미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글로벌 톱티어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일원 기자(112@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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