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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든 남자 있다" 신고에 출동해보니…BB탄 모형총 든 초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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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삽화, 경찰, 경찰로고, 로고 /사진=김현정



광주에서 모형총을 실제 총기로 오해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5분쯤 광주 광산경찰서에 장덕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남성이 총기류를 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내용을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20여분 만에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BB탄을 사용하는 모형총을 들고 있던 초등학생을 발견했다.

이에 경찰은 오인 신고로 결론을 내렸다.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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