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HLB테라퓨틱스)가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26일 공시에 따르면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는 보통주 419만7,846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신주 배정비율은 보통주 1주당 0.05주다.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3월 13일이다.
이번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8,438만2,263주이며, 무상증자 완료 후 발행주식총수는 8,858만109주로 늘어난다.
무상증자 배정 내역을 보면 자기주식을 제외한 보통주 8,395만6,920주에 대해 419만7,846주가 배정되며, 자기주식 42만5,343주에는 신주가 배정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무상증자 후 보통주(자기주식 제외)는 8,815만4,766주, 자기주식은 42만5,343주로 유지된다.
신주의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 20억9,892만3,000원이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2026년 4월 6일이다. 신주권교부예정일은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라 별도 기재하지 않았다.
한편, 회사 측은 무상증자 신주 수가 전환사채 행사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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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