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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문수, '李대통령 로또 아파트 발언' 장동혁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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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질의하는 김문수 의원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22일 전북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5.10.22 ja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본인의 아파트는 '50억 로또'로 만들어 놓고"라고 페이스북에 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경찰에 고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민생경제연구소,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모임 등과 함께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 대표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해당 아파트의 실거래가는 20억원대에 불과하다"며 "그럼에도 50억원이라는 자극적 수치를 동원해 마치 대통령이 직위를 이용해 부당한 시세차익을 챙긴 것처럼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의도적 낙인찍기이며 허위사실 유포"라며 "제1 야당의 대표가 확인되지 않은 수치를 이용해 국민을 상대로 정치적 선동을 벌이는 행위는 결코 가볍게 넘어갈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장 대표와 배우자 곽민 씨는 아파트,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 주택 6채를 단독 또는 공동소유하고 있으며 대전 (중구) 유천동에는 전세 아파트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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