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는 권칠승 의원 |
권 의원은 기존 지상 역사를 교통과 생활 인프라의 핵심 거점으로 재창조하는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을 제시했다.
이는 ▲ 전철역(철도), 지상(버스·택시), 공중(UAM 이착륙장)을 유기적으로 잇는 입체 환승시설 및 스마트 주차장 ▲ 청년층의 주거 안심을 위한 공공임대형 청년 주택 ▲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일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센터 포함 복합 의료시설 등을 지상역에 집적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교통 혁신, 직주 통합, 의료 안심을 동시에 달성하는 미래형 도시 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권 의원은 "과거 경기도의 아파트 편중식 개발은 직장·의료 등 필수 인프라의 서울 의존도를 심화시켰으며, 시민들은 긴 출퇴근 시간과 생활의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며 "이제는 경부·경인·수인분당·서해·경의중앙·경춘선 등 촘촘해진 철도망의 지상역사들을 중심으로 생활 거점을 조성해 1회 환승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덜 피곤한 경기도'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 전세사기 피해 주택의 공공임대 전환 ▲ 소상공인 분쟁조정제도 마련 ▲ 노년치매에 대한 안전망 강화 등을 도민들의 피로를 줄이기 위한 공약으로 함께 내놨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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