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가 3·1운동 107주년을 기념해 음악 버스킹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
서울랜드가 3·1운동 107주년을 기념해 음악 버스킹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26일 서울랜드에 따르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지구별무대에서 펼쳐지는 ‘삼일절 음악 버스킹’이다. 이번 공연은 SOOP에서 활동 중인 음악 스트리머 김바쏘, 이사호 등이 참여해 독립운동 노래를 선보이는 무대로 꾸며진다.
뮤지컬 영웅 OST 를 포함한 독립운동 주제의 선곡을 통해 독립에 대한 의지와 민족의 희망을 일으키는 메시지를 전달,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 종료 후에는 ‘삼일절 만세삼창’ 플래시몹이 이어진다. 플래시몹을 위해 독립기념관에서 전달받은 1000개의 태극기가 현장 관객들에게 제공된다.
또한 서울랜드 항일 역사체험전을 선보인다. ‘역사 속 저항시인들’을 주제로 △윤동주 △이상화 △이육사 △한용운 등 독립운동에 헌신한 저항시인들의 생애와 주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관에는 독립운동가 체험 공간도 마련돼 있다. 관람객은 독립운동가가 되어보는 체험을 하거나 투옥 당시의 공간을 재현한 벽관 체험을 통해 그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메시지 카드를 작성할 수 있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념일과 시즌에 맞춰 역사·문화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송석주 기자 ( ssp@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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