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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면서 두 종목의 합산 시가총액이 2000조 원을 돌파했다.
26일 오후 1시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500원(5.16%) 오른 2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만3000원(2.26%) 오른 104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현 주가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266조8025억 원,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741조9232억 원이다. 합하면 2000조 원을 웃돈다. 두 기업의 합산 시가총액은 올 초만해도 1173조 원에 그쳤으나 두 달도 지나지 않아 2배 가까이 불어났다.
양사 합산 시가총액 비율은 지난해 초 25% 수준이었다. 그러나 20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각각 1125조 원, 690조 원으로, 두 종목의 합산 시가총액은 전체의 37.8%(1816조원)를 차지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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