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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흥정 이제 없다…벤츠. 직판제 도입·전국서 동일가격으로 차량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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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11개 딜러사와 협약식
세계일보

‘리테일 오브 더 퓨처’ 협약식. 사진=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수입차 브랜드 중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4월부터 직판제(수입사가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를 도입한다.

벤츠 코리아는 지난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전국 11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도입하는 협약식을 열었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란 벤츠가 제시한 새로운 판매방식으로, 현지법인이 기존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차량 가격 및 재고 관리 구조를 통합해 관리하는 구조를 말한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가 시행되는 4월 13일부터 고객은 벤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차량 가격과 정보를 확인하고 전국에 있는 공식 전시장을 선택해 차량 구매 상담과 시승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딜러사와 함께한다는 점에서 기존 직판제와는 성격이 다르지만, 판매법인이 차량 가격 및 재고 관리 구조를 하나로 관리한다는 점에서 직판제의 성격을 띤다는 것이 벤츠 코리아의 설명이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통해 고객은 전국 어느 공식 전시장에서든 가격 흥정의 번거로움 없이 벤츠 코리아가 책정한 최적의 단일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또 전국의 모든 차량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직판제를 위해 벤츠 코리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표준화된 신규 세일즈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하고 높은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하고 신뢰할 수 있는 벤츠 구매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3년간 11개 딜러사와의 협의를 토대로 고객 경험 및 만족도 제고, 동반 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오는 4월 새로운 판매 방식을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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