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보온성이 높아졌지만 가볍고 편안해진 새 방한피복류를 다음 달부터 전군에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방한피복류는 보온성이 떨어져 겹쳐 입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병영생활이나 야외훈련 시 활동이 불편한 측면이 있었다.
이에 국방부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 사업을 추진, 방상내피·방상외피·기능성 방한복·기능성 전투우의 등 4종을 개발했다.
신형 방한피복류는 보온성을 비롯해 방풍성·투습성·방수성·내구성·쾌적성 등이 강화됐고 기존보다 약 20% 가벼워졌다.
방상내피와 방상외피 경우 기능성 방한복의 내피로 입을 수 있고 겉옷으로도 입을 수 있다. 기능성 전투우의는 우의 기능 뿐만 아니라 사계절 바람막이로도 활용하도록 개발됐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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