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청 기자(=김제)(yc7822@hanmail.net)]
▲김제시청 전경ⓒ김제시 |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급식 지원 사업’이 지역 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청소년의 생활 여건에 맞춰 두 가지 형태로 사업을 세분화했다. ‘ON담꾸러미’ 사업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 40여 명에게 즉석밥 반찬류 간식 등으로 구성된 식품 박스를 직접 전달해 공백 없는 식사를 지원한다.
또한 ‘든든한끼’ 사업은 지역 내 협약 식당 및 반찬가게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본인의 선호에 맞는 업소를 선택해 자유롭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유미 센터장은“이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청소년의 일상을 지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지원”이라며 “청소년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급식 지원 외에도 ▲상담 지원 ▲검정고시 대비반 ▲직업 체험 및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학교 밖 청소년(9세~24세)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김제시 청소년 상담 지원센터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신청 및 문의가 가능하다.
[유청 기자(=김제)(yc78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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