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삼성전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대표이사는 갤럭시 S26을 "당신이 인지하기도 전에 뭐가 필요한지 아는 스마트폰"으로 소개하며, AI가 사용자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3세대 AI폰'은 사용자 요청 없이 맥락에 맞는 기능을 제안하는 '나우 넛지', 대화 기반 일정 생성 '나우 브리프'를 탑재했다. 자체 '빅스비' 외 구글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다양한 AI 모델을 통합 플랫폼에서 활용하며, 음성으로 택시 호출, 음식 배달 등 작업을 처리한다.
AI 기반 '프로스케일러'와 'AI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로 사진 품질을 높였고, '서클 투 서치'는 사물 인식과 구매 사이트 연결을 지원한다. 보안 강화를 위해 AI가 연락처 없는 전화에 응답하고 민감 정보 앱을 경고한다. 울트라 모델에는 모바일 기기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적용됐다.
울트라 모델은 퀄컴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 칩을 탑재해 전작 대비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방열 성능을 20% 끌어올렸다. 기본 및 플러스 모델에는 삼성전자 '엑시노스2600' 프로세서가 적용된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오는 3월 11일부터 한국 등 120여 개국에 순차 출시되며, 국내 사전 판매는 오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된다. 한국 시장 가격은 전작 대비 10만원가량 인상됐다. 삼성전자는 "부품 가격 상승과 환율 등 영향"을 인상 요인으로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구를 위한 갤럭시' 환경 비전의 초기 목표를 달성하고 신규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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