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사진=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공) 2026.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기종)는 다음 달 24일까지 '1인 중증장애인기업 보조공학기기 지원사업' 참여사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중증장애인기업 대표가 의사소통 보조기기, 점자단말기, 휠체어 보조동력장치 같은 보조공학기기를 구매할 경우 총 공급가액의 90%(최대 500만원)를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장애인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업체로, 대표자가 중증장애인이며 근로자가 없는 1인 기업이다.
장기종은 업력, 지원 필요성, 활용 계획의 우수성, 지원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 평가를 거쳐 오는 4월 중 3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박마루 장기종 이사장은 "중증장애인에게 창업은 본인의 역량과 여건에 맞는 경제활동을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중요한 선택지"라며 "1인 중증장애인기업이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년부터 시작한 1인 중증장애인기업 보조공학기기 지원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167개사가 도움을 받았다. 장기종에 따르면 지원사업에 참여한 1인 중증장애인기업의 3년 영업지속률은 89.7%로, 국내 전체 기업의 3년 영업지속률(45.9%) 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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