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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려다 미끌, 40m 폭포서 추락… 현장서 사망한 35세 브라질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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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지난 21일(현지시간) 브라질 파라나주 상조르제 공원의 폭포에서 발생한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 현지 소방대원이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RPC 보도화면 캡처


브라질의 한 폭포에서 사진을 찍으려던 관광객이 40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州) 지역방송 RPC 등에 따르면 사고는 토요일이던 지난 21일 오후 파라나주 캄포스 제라이스 지역 폰타 그로사에 있는 상조르제 공원에서 일어났다.

회계사인 35세 남성 카이오 리베로 바티스텔라로 확인된 사망자는 당시 상조르제강(江) 폭포 꼭대기에 올랐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여자친구 및 친구 몇 명과 함께 공원에 놀러갔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바티스텔라는 사진을 찍으려다 균형을 잃고 젖은 바위에 미끄러졌다. 함께 있던 일행 중 한 명이 그의 옷을 붙잡으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일행도 함께 넘어질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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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현지시간) 추락 사망 사고가 발생한 브라질 파라나주 상조르제 공원의 폭포. RPC 보도화면 캡처


이날 오후 2시 50분쯤 현지 소방당국에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원들과 응급헬기 등이 출동했다. 바티스텔라는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발견됐으며, 심각한 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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