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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똑같은 가죽 코트 입은 김주애, 열병식서 아버지보다 정중앙서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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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노동장 제9차대회를 기념하는 열병식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13세 추정)가 참석했다.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한 영상에는 가죽 상의를 똑같이 차려입은 김정은 위원장과 김주애가 전용 리무진 ‘아우르스’ 앞에 선 모습이 포착됐다.

아우르스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선물한 차량으로 러시아의 롤스로이드로 불린다. 번호판 숫자는 727 0001. ‘727’은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1953년 7월27일)의 숫자를 조합했고, ‘0001’은 북한 권력 1인자를 상징한다.

열병식에는 북한군 각 군종, 병종, 전문병종대를 비롯한 50개의 도보종대, 열병 비행종대가 참가했다. 탱크 장갑사단, 기계화보병사단, 화력습격사단,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던 ‘해외작전부대종대’와 ‘해외공병련대종대’ 등도 행렬에 참여했다. 김정은과 김주애는 주석단에 오르며 환호를 받았다. 계단을 내려올 때는 김정은이 아닌 김주애가 정중앙에 위치한 모습이 포착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나라의 주권과 안전 이익을 침해하여 가해지는 어떤 세력의 군사적 적대 행위에 대해서도 즉시에 처절한 보복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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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중앙으로 내려오는 김주애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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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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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용 리무진 아우르스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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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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