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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동신일반산단 농지전용 협의 완료…개발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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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경기도는 안성시 보개면·금광면 일원에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거점으로 추진 중인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농지전용 협의가 최종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2023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그러나 농지 보전과 산업 입지 간 균형 확보를 둘러싼 농지전용 협의가 장기간 이어지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프레시안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도는 승인권자로서 안성시, 한국산업단지공단(사업시행자)과 협력해 산업단지 규모 조정과 농지 보전 대책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번 농지전용협의 완료로 주요 행정 절차상 난제가 해소되면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여건이 크게 나아졌다. 이에 따라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후속 인·허가 절차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성남·수원·용인·평택·화성·이천·안성으로 이어지는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소부장 산업 거점으로,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민경 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농지전용협의 완료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안성시 및 사업시행자와 협력해 산업단지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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