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영주 전투기 추락 사고 조사 착수..군 당국 현장 감식

댓글0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공군 전투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26일 군 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한다.
이데일리

경북소방


군은 전날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용암산 인근에서 발생한 공군 소속 F-16C(단좌) 전투기 추락사고 조사를 위해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전투기 추락 경위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군은 이날 날이 밝는 대로 용암산 인근에서 현장 감식과 관계자 진술 확보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추락한 사고 기체 주변은 연료탱크 폭발 우려와 항공유에 의한 오염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전날부터 통제된 상태다.

사고 직후 조종사 A(33) 대위는 비상 탈출해 나무에 걸려있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항공우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투기 추락으로 발생한 산불은 전날 오후 9시 10분쯤 모두 진화됐다. 산불로 한때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주민 13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아시아경제부여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1%…충남 15개 시군 중 '1위'
  • 더팩트수원시,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6기 참여 기업 모집
  • 파이낸셜뉴스한국해양대·쿤텍·KISA,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 연구' 맞손
  • 뉴스핌김해 나전농공단지에 주차전용건축물 조성…주차 편의 도모
  • 머니투데이"투자 배경에 김 여사 있나"… 묵묵부답, HS효성 부회장 특검 출석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