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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 95% 늘었다”… 볼보차 이끄는 S90-XC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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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 각각 57%-95%씩 증가
5년 또는 10만km 부품보증 제공
동아일보

신형 XC90은 날렵한 느낌을 주는 LED 헤드라이트를 장착하고 전면부 그릴에는 사선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해 역동적인 느낌을 강화했다. 볼보자동차 제공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S90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90의 지난해 하반기(7∼12월) 판매량이 상반기(1∼6월) 대비 각각 57.5%, 95.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 상품성을 개선한 차량을 선보인 것이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24일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S90의 전장(차체 길이)은 5090mm, 축간거리(휠베이스)는 3060mm에 달한다. 동급 차들보다 실내 공간이 더 넓다는 게 볼보자동차의 설명이다. 차량 내부 공간은 ‘스웨디시 리빙룸(스웨덴 거실)’ 테마를 적용했다. 고급 내장재로 좌석을 꾸미고 편안한 느낌의 조명을 제공하는 등 탑승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내부를 제공하고 있다.

S90 차량 가운데 마일드 하이브리드 울트라 모델에는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적용했다. 이는 노면 상태와 차량 무게에 맞춰 자동으로 충격과 진동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 승차감을 높여준다.

XC90은 볼보자동차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집약한 대표 모델로 평가받는다. 볼보가 탄생한 스웨덴의 느낌을 담은 디자인과 첨단 안전 기술, 최상의 편의 품목 등을 하나의 패키지로 담았다. 실내는 S90과 동일하게 스웨디시 리빙룸 테마로 꾸몄다.

두 차량 모두 11.2인치 독립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스트리밍 서비스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을 즐길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5년 또는 10만 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차량 가격은 XC90이 8820만∼1억1620만 원, S90이 6530만∼9140만 원이다.

변종국 기자 bj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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