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 교육. |
전남도는 지난해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이 전년 557억 원보다 24.2% 증가한 692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품목별 거래액은 쌀 202억원, 양파 188억원, 방울토마토 148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도매시장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도매시장 거래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했다.
이로 인해 판매자와 구매자가 시간·공간 제약 없이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주요 거래 품목은 청과류·양곡류·축산물·국산가공품 등 202개 품목이다.
전남도는 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해 출하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연간 1000만원 이내에서 운임비의 70%(최대 50만원)를 지원하고 있다.
또 시장 정착을 위해 지난해 3월과 9월 두 차례 산지 유통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합동으로 총 5회 현장방문 컨설팅을 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한 산지 직거래 확대와 유통 효율화가 실적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박 과장은 "앞으로도 농가소득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호남취재본부 한승하 기자 (hsh6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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