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모발도 피부처럼 성분으로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이 트렌드다. 스타들도 유튜브 콘텐츠에 제품을 공유하며 관리루틴을 소개한다. 향이나 세정력 위주로 제품을 선택하던 과거와 달리 고기능 성분을 앞세운 제품이 주목을 받는다.
몽클로스는 발효 콩에서 추출한 저분자 단백질 결합강화 성분을 비롯해 18가지 아미노산, 5가지 식물성 단백질, 고함량 케라틴(30000PPM)을 넣은 ‘케라틴 본딩 헤어 팩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단백질은 모발의 약 80%를 구성하는 핵심 성분이다. 외부 자극에 취약해 쉽게 결합이 끊어지고 손상되기 쉽다. 이 점을 보완하는 성분을 강화해 담았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은 점도가 높은 헤어팩 제형으로 모발에 밀착돼 유효 성분을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사용 후기에는 “써본 트리트먼트 중 가장 되직하고 무거운 제형”이라는 평가와 “1분만 방치하다 씻어도 물미역 머릿결이 가능하다”는 글이 달렸다. 향은 프랑스 조향사가 제조한 ‘바닐라 머스크’ 향이다.
몽클로스 관계자는 “모발을 피부처럼 세심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를 반영해, 집에서도 살롱 케어 수준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성분 배합에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몽클로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선론칭 된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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