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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주가조작 신고시 수백억 포상금…로또보다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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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제 주가조작 신고 시 수십억, 수백억원을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팔자 고치는 데는 로또보다 확실히 쉽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주가조작 이제 하지 마십시오.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가담자인 경우에도 처벌 경감과 포상금 지금도 검토할 것"이라고 썼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글에 주가조작 신고포상금을 부당이득의 최대 30%까지 크게 늘리겠다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글을 공유하며 "위원장님, 잘하셨다"고도 칭찬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담합 포상금에 대해서도 비슷한 취지로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에게 "'악' 소리 나게 로또 하느니 담합 뒤지자고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 수백억 줘도, 10∼20% 줘도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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