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경찰이 이웃 주민들을 상대로 십억원대 곗돈 사기를 저지른 70대 여성 미용사를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와 횡령, 배임 등 혐의로 70대 여성 A씨를 수사 중이다.
서울 신길동에서 동네 미용실을 하는 A씨는 지난 10년 전부터 이웃들에게 "이자를 쳐주겠다"고 약속해 받은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고소가 접수된 피해 규모는 10억원대다. 피해자들 고소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추가 고소 사건도 병합해서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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