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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서울체력9988 구의체력인증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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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을 한번에…광진형 체력관리 서비스 확대
구의역 인근 체력인증센터 신규 조성으로 생활권 중심 건강관리 인프라 강화
체력증진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 서비스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
헤럴드경제

구의체력인증센터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서울체력9988 ‘구의체력인증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구민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구의역세권 청년주택 리마크빌(자양로 18길 22) 3층에 위치한 구의체력인증센터는 구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전문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됐다.

구는 지난해 12월 군자체력인증센터 개소에 이어 구의체력인증센터를 추가 조성함으로써 체력관리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구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는 연령별 기준에 따른 체력 측정을 실시한 뒤 체력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운동관리사의 전문 상담과 개인별 운동처방을 지원 받는다.

센터에는 체성분 분석기, 혈압측정기, 근력 및 심폐지구력 측정장비 등 다양한 체력측정 장비가 구축돼 있다. 또한 광진구체육회와 연계한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 통합 건강관리 시스템과 연계해 개인별 체력 변화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일회성 측정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구의체력인증센터는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18세 이상 광진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력측정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손목닥터9988’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의체력인증센터 개소로 구민들이 보다 쉽게 전문적인 체력측정과 운동처방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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