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강남경찰서 비트코인 유출 피의자 2명 체포

댓글0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강남경찰서가 보관 중이던 압수 비트코인을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5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피의자들은 경찰 신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핌

비트코인 [사진= 로이터 뉴스핌]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2021년 범죄 관련 사건에서 임의제출받아 보관하던 비트코인 22개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을 최근 확인했다. 현재 시세 기준 약 21억원 규모다.

조사 결과 USB 형태의 오프라인 전자지갑인 '콜드월렛'은 그대로 있었지만 내부 비트코인만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유출 경위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mkyo@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아시아경제부여군, 소비쿠폰 지급률 92.91%…충남 15개 시군 중 '1위'
  • 뉴시스'구명로비 의혹' 임성근, 휴대폰 포렌식 참관차 해병특검 출석
  • 경향신문서울시 ‘약자동행지수’ 1년 새 17.7% 상승…주거·사회통합은 소폭 하락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 헤럴드경제“김치·된장찌개 못 먹겠다던 미국인 아내, 말없이 애들 데리고 출국했네요”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