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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출 1조 정조준"…신세계百, 면세점·관광공사 MOU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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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국인 데스크./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면세점, 한국관광공사와 지난해 맺은 MOU를 연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업을 이어간다. 이를 토대로 올해 외국인 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한다.

신세계는 올해 협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를 개발한다. 본점 더 헤리티지, 아카데미와 연계해 K컬쳐 프로그램을 만든다. 해외에서 한국을 알리는 로드쇼, 트래블마트 등 여행 박람회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해 참가한다.

쇼핑 혜택도 강화한다. 방한 관광객 대상 선호도가 높은 K패션·뷰티·푸드를 중심으로 월별 할인 혜택과 쿠폰을 준다. 신세계면세점에선 'VISITKOREA' 회원 전용 웰컴팩과 금액별 쇼핑 바우처를 준다.

이들은 지난해 한국 관광 홍보물 공동 제작, 해외 마케팅 등 여러 분야에서 협업해왔다. 이에 힘입어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외국인 매출 약 6500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최대 매출을 거뒀다. 지난달에는 매출 900억원 이상을 올리며 월간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이 방한 외국인에게 꼭 들려야 하는 쇼핑과 문화의 명소로 자리 잡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외국인이 방문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고도화된 외국인 서비스와 콘텐츠로 한국을 세계적 관광 명소로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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