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한국을 방문한 미국 국무부 고위 인사들이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를 만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핵심 측근인 마이클 니드햄 국무부 고문과 줄리 터너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부차관보 대행은 어제(24일) 손 목사를 만나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 목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가 지난달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는데, 백악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난 JD밴스 미국 부통령이 손 목사 구속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만남에 대해 "미 국무부는 연례 국무부 인권보고서와 국제 종교의 자유 보고서 등 작성과정에서 다양한 관계자들과 소통해 오고 있으며 그런 소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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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