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법무부·교육청·경찰청과 25일 안양소년원에서 '위기 청소년의 일상 회복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심리 치료 강화와 가족관계 지원 등에 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신건강 전문의, 소년원 교사, 교육청 파견교사, 안양동안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팀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상담사 등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소년원 내 정신과 전문의 부족 문제를 언급하고 소년원 학교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육기관과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약물중독 문제를 겪는 청소년의 치료 지원을 위해 상담·치료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도 언급했다.
이제훈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은 "청소년 범죄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 교육·치료·상담 등이 연계된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권성진 기자 mark1312@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필립스계란찜기
완숙반숙취향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