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이날 총 15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164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수요예측 흥행에 따라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고려 중이다.
트랜치(만기) 별로는 2년물 600억원 모집에 5080억원, 3년물 900억원 모집에 605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한화는 희망 금리밴드로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가금리 대비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30bp를 가산한 이자율을 제시해 2년물 –11bp, 3년물 –13b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이번 회사채 발행 대표 주관은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등 7개사가 맡았다. 회사채 발행 예정일은 내달 5일이다.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나이스)신용평가는 한화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화는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1500억원을 채무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