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경제협회는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구 의장을 제1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2014년부터 협회를 이끈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자리에서 물러나고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구자열 한일경제협회장 [사진=뉴스핌DB] |
구 회장은 취임사에서 "일본 측 파트너와 힘을 모아 대일 경제협력을 확대하겠다"며 "회원사 의견을 폭넓게 듣고 협회 발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제58회 한일경제인회의에 한국 측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구 회장은 지난 2021~2024년 한국무역협회장을 지내며 한일 기업 교류 확대에도 힘을 쏟았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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