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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5월부터 노인·청소년 등 7만 8천명 대중교통 요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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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충주시 제공



오는 5월부터 충북 충주시의 65세 이상과 청소년 등 모두 7만 8천여명이 대중교통 무임승차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충주시는 교통약자 대중교통 이동권 보장과 보편적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무임교통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시내버스와 콜버스 등을 한 달에 15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통학하는 청소년은 최대 40회까지 지원된다.

무임승차는 매달 시가 선불로 충전해 주는 전용 교통카드 횟수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까지 카드 신청과 발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애초 노인 대상 사업이었지만 청소년 등으로 확대했다"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도로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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