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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귀농어·귀촌인 정착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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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완도군이 지난해 10월 귀농·귀어 희망학교에서 귀농, 귀촌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 완도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완도군은 먼저 귀농어·귀촌인이 정착하려면 해당 지역 여건 및 지원 정책 파악 등이 중요하다고 보고 귀농어·귀촌인의 정착에 걸림돌이 되는 초기 정보 부족과 주거, 창업자금 문제 해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귀농어·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정책을 홍보하고, 귀농·귀어 희망학교, 완도에서 살아보기 등을 운영해 귀농어·귀촌 희망자들이 완도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주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귀농·귀어인의 집’, ‘전남형 만원 세컨 하우스’ 등 임시 거주지 지원 외에도 ‘장기 체류 체험형 숙소’를 조성해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가구당 50만원의 이사비와 최대 500만원의 주택 수리비도 지원한다.

귀농어인의 주택 구입과 창업을 돕는 주거와 창업 융자를 동시에 지원하고, 귀농어·귀촌인 우수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만 40세 미만의 청년 어업인들을 연차 별로 지원해 청년 어업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이밖에 귀농어·귀촌인 연합회 등 모임 육성과 농촌 생활과 귀농·귀촌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는 ‘동네 작가’를 운영하고, 귀농어·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 하는 ‘어울림 마을’도 조성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어, 귀촌인이 순조롭게 정착해 완도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도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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