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
문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지금을 놓치면 충청권은 100년 미래를 잃어버린다”며 충남-대전 특별법 처리를 촉구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처리하려 했으나 국민의힘 소속 김태흠 충남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등이 강하게 반발하며 의결을 보류했다. 김 지사 등은 여당이 추진하는 특례가 불충분하다고 주장한다. 정부는 이번에 통합하는 광역자치단체에 4년 간 20조 원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을 이전할 때 우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의원은 통합 절차를 밟고 있는 광주·전남을 언급하며 “국민의힘 주장은 광주·전남이 지원받고 발전하는 동안, 충남·대전은 나몰라라 손가락이나 빨며 지켜보자는 얘기”라고 비판했다.
그는 “충남도민, 대전시민 여러분께서, 통합이 이뤄지도록 모든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글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