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산청)(kdsu21@naver.com)]
경남 산청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5일 '병오년 지신밟기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산청문화원이 주최하고 산청매구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군민의 안녕과 건강·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산청군청을 시작으로 산청군의회·산청경찰서 등 11개 유관기관과 주변 상가를 돌며 지신밟기와 길놀이 행사 등 흥겨운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졌다.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산청군 |
이승화 산청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산청군이 더욱 역동적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오늘의 신명나는 기운이 군민에게 닿아 소망하는 바를 다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신밟기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에 땅을 다스리는 신에게 인사를 고하고 악귀와 잡신을 물려쳐 마을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비는 우리 전통 세시풍속이다.
[김동수 기자(=산청)(kdsu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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